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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 일본은행 경제 뉴스(일본·세계)

용어 읽는 법: 장부가와 시가는 같은 양이어도 금액이 다릅니다살 때의 값과 지금의 값은 서로 다른 숫자예요

일본은행이 10월 30일 공표한 ETF 매각 속도 조정 자료에는 연간 매각 규모가 장부가 기준 8,600억 엔 정도, 시가로 환산하면 2조 4,600억 엔 정도라는 두 가지 금액으로 나란히 적혀 있습니다. 결산서에서도 유가증권과 고정자산의 금액은 장부가와 시가로 따로 측정합니다. 공표 자료를 소재로 이 두 가지의 차이와 읽는 법을 정리합니다.

같은 ETF 매각 규모를 두 가지 방식으로 보기
조정 전조정 후
연간 매각 규모(장부가)3,300억 엔 정도8,600억 엔 정도
연간 매각 규모(시가 환산)—2조 4,600억 엔 정도
시장 전체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0.05% 정도0.1% 정도
매각 완료까지의 기간약 112년약 43년

요점

  • 장부가는 장부에 기록되어 있는 금액(취득 당시의 가액을 기초로 한 금액)이고, 시가는 지금 시장에서 붙는 금액입니다. 같은 자산이라도 측정 방식이 다르면 금액이 달라집니다
  • 자료에서는 조정 후의 연간 매각 규모가 장부가로 8,600억 엔 정도, 시가로 환산하면 2조 4,600억 엔 정도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시가 환산은 올해 1월 이후 매각한 ETF의 시가 대비 장부가 비율 등에 근거한 계산이라고 주기되어 있습니다
  • 조정 전에는 장부가로 3,300억 엔 정도였고, 시장 전체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연간 매각액(시가)의 비중은 0.05% 정도, 조정 후에는 0.1% 정도가 됩니다
  • 매각 완료까지 걸리는 기간은 조정 전이 약 112년, 조정 후가 약 43년입니다. 올해 9월 말 시점의 보유 ETF 잔액(장부가)을 연간 매각액(장부가)으로 나누어 계산했다고 주기되어 있습니다
  • 처분의 기본 방침으로는 시장 상황을 감안해 적정한 대가로 할 것, 일본은행의 손실 발생을 최대한 피할 것, 시장에 교란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최대한 피할 것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대상: 유가증권이나 고정자산을 보유한 회사의 경리 담당자, 공표 자료의 금액을 비교해 보는 경영자

실무 대응

  • 공표 자료나 뉴스에서 금액을 볼 때 장부가인지 시가인지 확인합니다(같은 자산이라도 몇 배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자사의 결산에서도 유가증권이나 부동산의 장부가와 시가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한 번 확인해 봅니다
주의: 이 기사는 용어 읽는 법에 관한 해설로, 회계기준상 평가 방법의 설명이나 개별 자산의 평가·매매에 대한 조언이 아닙니다. 자사 결산에서의 처리는 담당 세무사·회계사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치는 공표 자료에 기재된 것입니다.

일본은행이 가지고 있는 주식 묶음(ETF)을 1년에 얼마나 팔 것인가 하는 자료에 8,600억 엔 정도와 2조 4,600억 엔 정도라는 두 금액이 나옵니다. 파는 양은 같은데 금액이 다른 것은 앞의 것이 살 때의 값이고 뒤의 것이 지금의 값이기 때문이에요. 같은 것이라도 어느 값으로 세는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같은 양을 두 가지 값으로 세면(1년분)
살 때의 값(장부가)8,600억 엔
지금의 값(시가)24,600억 엔

포인트

  • 살 때의 값으로 센 금액을 장부가, 지금의 값으로 센 금액을 시가라고 해요
  • 같은 양의 ETF라도 장부가로는 8,600억 엔 정도, 시가로는 2조 4,600억 엔 정도가 됩니다
  • 그래서 금액을 볼 때는 어느 값으로 센 숫자인지 먼저 확인해요
예를 들면: 1,000엔에 산 카드가 지금 3,000엔에 팔린다고 해 볼게요. 가지고 있는 카드의 금액은 살 때의 값으로는 1,000엔, 지금의 값으로는 3,000엔입니다. 둘 다 거짓이 아니에요.

용어 설명

장부가
장부에 적혀 있는 금액. 살 때의 값을 바탕으로 한 금액
시가
지금 팔면 얼마가 되는가 하는 금액
출처(발표 기관)
발표 기관 확인일: 2026년 10월 31일

경제 뉴스는 발표된 통계·전망을 소개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나 매매 조언이 아닙니다. 수치는 발표 시점의 것이며 수정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관공서의 발표 자료를 요약·해설한 것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조언이 아닙니다. 제도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절차와 판단은 반드시 발표 기관의 최신 자료를 확인하고 세무사·사회보험노무사 등 전문가와 상담해 주세요. 영어·중국어(간체·번체)·한국어 버전은 편의를 위해 일본어 기사를 바탕으로 만든 번역입니다. 내용이 다를 경우 일본어 원문과 발표 기관의 원 자료가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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