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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총무성 통계국·일본은행 경제 뉴스(일본·세계)

물가 지표 읽는 법: '신선식품 제외'와 '신선식품·에너지 제외'의 차이물가는 몇 % 올랐을까요? 뉴스 숫자 보는 법

10월 23일에 공표된 9월 소비자물가(전국)는 종합이 전년 동월 대비 2.1%, 신선식품을 제외한 종합(코어)이 2.1%, 신선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종합(코어코어)이 2.4% 상승이었습니다. 일본은행은 물가의 기조를 보기 위해 이들을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총무성과 일본은행의 공표 자료를 바탕으로 지표의 차이와 전망 읽는 법을 정리합니다.

코어와 코어코어의 차이 (2026년 9월·일본은행 7월 전망)
신선식품 제외(코어)신선식품·에너지 제외(코어코어)
제외하는 것신선식품신선식품과 에너지
9월의 전년 동월 대비2.1%2.4%
9월의 지수(2025년=100)102.3102.8
일본은행 7월 전망2026년도 후반 이후, 2%를 뚜렷이 웃돈다2%를 넘는 수준에서 추이한 뒤, 플러스 폭을 줄인다

요점

  • 9월의 전년 동월 대비(총무성): 종합 2.1%(지수 102.2), 신선식품 제외 종합 2.1%(102.3), 신선식품 및 에너지 제외 종합 2.4%(102.8). 2025년 기준, 10월 23일 공표
  • 차이: 신선식품은 날씨로 값 변동이 크고, 에너지는 원유 가격이나 정부 보조의 영향을 받는다. 이들을 제외한 지수는 일시적 변동의 영향을 덜어내고 물가의 기조를 보는 데 쓰인다
  • 일본은행의 7월 전망 보고서: 소비자물가(신선식품 제외)는 2026년도 후반 이후 2%를 뚜렷이 웃도는 수준까지 상승세를 높이고, 그 후 플러스 폭을 줄여 갈 것으로 예상. 2026년도는 정부의 에너지 부담 완화책이 하락 요인
  • 신선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는 2%를 넘는 수준에서 추이한 뒤, 원유 가격 상승의 영향이 줄어드는 가운데 플러스 폭을 줄일 것으로 전망. 소비자물가의 기조적 상승률은 2026년도 후반부터 2027년도에 걸쳐 '물가 안정 목표'와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는 견해
대상: 가격 개정, 임금 인상, 거래처와의 가격 협의, 중기 자금 계획을 생각하는 경영자·경리 담당자

실무 대응

  • 가격이나 임금을 판단할 때는 종합뿐 아니라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의 증가율도 함께 본다
  • 자사의 매입 가격이 어느 품목(에너지·원재료·인건비)에서 오르고 있는지 나누어 파악해 둔다
  • 최신 지수는 총무성 통계국 사이트에서, 일본은행의 전망은 전망 보고서에서 확인한다
주의: 전망은 일본은행의 정책위원이 공표 시점에 제시한 것이며, 실제 수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공표 자료의 해설이며 개별 가격이나 임금의 판단을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표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물건 값이 오르는 비율을 '물가 상승률'이라고 해요. 9월에는 1년 전과 비교해서 보통 지수로 2.1%, 채소나 생선 등을 뺀 지수로도 2.1%, 여기에 전기나 휘발유 같은 에너지까지 빼면 2.4% 올랐어요. 무엇을 빼고 세느냐에 따라 숫자가 조금 달라져요.

9월의 물가 상승률 (작년 같은 달과 비교·%)
보통 지수2.1%
신선식품 제외2.1%
신선·에너지 제외2.4%

포인트

  • 채소나 생선 같은 신선식품은 날씨에 따라 값이 크게 움직이기 때문에 빼고 세기도 해요
  • 전기나 휘발유 같은 에너지도 외국 값이나 나라의 보조로 움직이기 때문에 뺀 숫자도 봐요. 9월에는 빼면 2.4%로 가장 컸어요
  • 일본은행은 물가가 2% 정도에서 안정되는 것을 목표로 해요. 7월 보고서에서는 물가가 오르는 정도가 한동안 2%를 웃돌다가 차분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예를 들면: 가게에서 사는 것 중에는 날씨에 따라 값이 바뀌는 채소도 있고, 나라의 보조로 값이 눌려 있는 전기도 있어요. 그런 움직임을 빼고 보면 '평소의 값 오름'이 얼마나 센지 알기 쉬워져요.

용어 설명

소비자물가
가정에서 사는 물건의 값을 한데 모아 숫자로 만든 것
코어
값의 움직임이 큰 신선식품을 빼고 계산한 물가 숫자
코어코어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모두 빼고 계산한 물가 숫자
출처(발표 기관)
발표 기관 확인일: 2026년 10월 27일

경제 뉴스는 발표된 통계·전망을 소개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나 매매 조언이 아닙니다. 수치는 발표 시점의 것이며 수정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관공서의 발표 자료를 요약·해설한 것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조언이 아닙니다. 제도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절차와 판단은 반드시 발표 기관의 최신 자료를 확인하고 세무사·사회보험노무사 등 전문가와 상담해 주세요. 영어·중국어(간체·번체)·한국어 버전은 편의를 위해 일본어 기사를 바탕으로 만든 번역입니다. 내용이 다를 경우 일본어 원문과 발표 기관의 원 자료가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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