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파산 신청이 3년 연속 증가 2025년은 8만 3,255건(전년 대비 8.9% 증가)돈을 갚을 수 없게 되어 파산을 신청하는 사람이 3년 연속 늘고 있어요
최고재판소의 '재판소 데이터북 2026'에 따르면, 지방재판소가 2025년(레이와 7년)에 새로 접수한 파산 사건은 전체 9만 2,059건으로 전년(8만 5,115건)보다 8.2%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개인은 8만 3,255건(전년 대비 8.9% 증가)으로 2023년부터 3년 연속 증가입니다. 개인 재생 사건도 1만 1,415건으로 전년보다 늘었습니다.
요점
- 지방재판소의 파산 사건 신규 접수 건수는 2025년에 9만 2,059건(2024년은 8만 5,115건). 개인은 8만 3,255건(같음 7만 6,454건)으로 전체의 약 90%를 차지
- 개인의 파산은 2022년의 6만 4,982건에서 2023년 7만 745건·2024년 7만 6,454건·2025년 8만 3,255건으로 3년 연속 증가
- 개인 이외(전체에서 개인을 뺀 값)는 2025년에 8,804건으로 전년의 8,661건에서 소폭 증가
- 개인 재생 사건은 2025년에 1만 1,415건(2024년은 1만 524건). 표에 실린 연도 중 최다인 2008년(2만 4,052건)의 절반 이하 수준
- 개인 파산의 정점은 2003년의 24만 2,849건. 2025년은 그 약 3분의 1에 해당
실무 대응
- 거래처의 지급 상황이나 여신 재검토의 기준으로 건수의 증가 추세를 파악해 둡니다
- 채권 회수가 어려워질 것 같은 거래처가 있으면 일찍 전문가(변호사·세무사 등)에게 상담합니다
빌린 돈을 갚을 수 없게 되었을 때, 재판소에 '파산'을 신청하는 방법이 있어요. 재판소의 발표에 따르면 2025년에 개인이 신청한 건수는 8만 3,255건으로 전년보다 약 9% 늘었어요. 3년 연속으로 늘고 있어요.
포인트
- 2025년에 재판소가 접수한 파산 신청은 회사 등도 포함해서 9만 2,059건이었어요
- 그중 90% 정도가 회사가 아니라 개인의 신청이에요
- 가장 많았던 해는 2003년으로 24만 건을 넘었어요. 지금은 그 3분의 1 정도예요
용어 설명
- 파산
- 빌린 돈 등을 갚을 수 없게 되었을 때, 재판소에 신청해서 갚을 수 없는 몫을 정리해 받는 절차
- 개인 재생
- 집 등을 내놓지 않고, 빚을 줄여 받아 조금씩 갚아 가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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