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수익이전방지법 개정. 통장 양도 벌칙 상향과 계좌 개설 시 IC 칩 판독은행 계좌의 '명의 도용'을 막기 위해 규칙이 강해졌어요
경찰청은 범죄수익이전방지법 개정(2026년 6월 10일 공포)의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예금 통장의 부정 양도 등에 대한 벌칙 상향과 송금 범죄의 신설은 2026년 7월 10일 시행. 2027년 4월 1일부터는 계좌 개설 등의 본인 확인에서 마이넘버 카드 등의 IC 칩 정보 판독 등이 필요해진다.
- 2026년 6월 10일개정법 공포
- 2026년 7월 10일통장 부정 양도 벌칙 상향·송금 범죄 벌칙 신설 시행
- 2027년 4월 1일계좌 개설 등의 본인 확인에서 IC 칩 정보 판독 등이 필요해짐
- 공포일부터 1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정령으로 정하는 날가공 명의 계좌를 이용한 새로운 조치 시행
요점
- 개정의 주요 내용은 예금 통장의 부정 양도 등에 대한 벌칙 상향, '송금 범죄'에 관한 벌칙 신설, 이른바 '가공 명의 계좌'를 이용한 새로운 조치 신설의 3가지.
- 통장 양도 등의 벌칙 상향과 송금 범죄의 신설은 2026년 7월 10일부터 시행.
- 가공 명의 계좌에 관한 조치는 공포일(2026년 6월 10일)부터 1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정령으로 정하는 날에 시행. 구체적인 날짜는 확인한 페이지에 기재되어 있지 않음.
- 2027년 4월 1일부터 계좌 개설 등에서 본인 확인을 받을 때 마이넘버 카드 등의 IC 칩 정보 판독 등이 필요해진다.
실무 대응
- 통장·현금카드를 타인에게 양도·대여하지 않도록 사내 안내와 계좌 관리 규칙을 확인한다.
- 2027년 4월 이후의 계좌 개설에 대비해 본인 확인에 쓰는 마이넘버 카드 등의 준비를 확인한다.
은행 통장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등의 나쁜 일이 범죄에 쓰이고 있어요. 그것을 막기 위해 벌이 무거워졌어요. 내년부터는 계좌를 만들 때의 본인 확인도 마이넘버 카드의 IC 칩을 읽는 방식이 돼요.
- 1. 신청계좌를 만들고 싶다고 알린다
- 2. 카드 준비마이넘버 카드 등을 쓴다
- 3. IC 칩 판독카드 안의 정보를 기계로 읽는다
- 4. 확인 완료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다
포인트
- 자기 통장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일 등은 벌이 엄해졌어요(2026년 7월 10일부터).
- 다른 사람의 이름을 쓴 계좌를 이용하는 나쁜 일에 대한 새로운 규칙도 생겨요.
- 2027년 4월 1일부터 계좌를 만들 때 카드의 IC 칩을 읽어서 확인해요.
용어 설명
- 본인 확인
- 그 사람이 정말 그 사람인지를 증명서 등으로 확인하는 것.
- IC 칩
- 카드 안에 들어 있는, 정보를 기억하는 작은 부품.
- 경찰청: 경찰청 범죄수익이전방지대책실(JAFIC)
- 경찰청: 경찰청 범죄수익이전방지법 개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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