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 읽는 법: 국채 매입의 1회분과 월간은 서로 다른 숫자한 번에 얼마와 한 달에 얼마는 다른 숫자예요
일본은행은 10월 30일 장기국채 매입(수익률·가격 입찰 방식)의 분기 예정(2026년 10~12월) 일정 갱신판을 공표했습니다. 이 표에는 잔존 기간 구분마다 1회당 매입 금액과 월간 매입 금액이라는 두 가지 금액이 나란히 적혀 있으며, 월간은 1회당 금액에 그 달의 실시 횟수를 곱한 어림값입니다. 뉴스에서 보는 일본은행의 매입액이 어느 쪽 숫자인지 구별하기 위해 표의 읽는 법과 주석을 정리합니다.
요점
- 잔존 기간 구분은 1년 이하, 1년 초과 3년 이하, 3년 초과 5년 이하, 5년 초과 10년 이하, 10년 초과 25년 이하, 25년 초과, 그리고 물가연동채입니다
- 1회당 매입 금액은 1년 이하 1,000억 엔, 1년 초과 3년 이하 3,300억 엔, 3년 초과 5년 이하 2,900억 엔, 5년 초과 10년 이하 3,050억 엔, 10년 초과 25년 이하 850억 엔, 25년 초과 750억 엔, 물가연동채 300억 엔입니다
- 월간 매입 금액은 1년 이하 1,000억 엔, 1년 초과 3년 이하 6,600억 엔, 3년 초과 5년 이하 5,800억 엔, 5년 초과 10년 이하 6,100억 엔, 10년 초과 25년 이하 1,700억 엔, 25년 초과 1,500억 엔, 물가연동채 300억 엔으로 합계 23,000억 엔입니다
- 공표 자료는 매입 금액은 어림값이며, 시장 동향 등을 고려해 필요에 따라 횟수를 변경할 수 있다고 주석을 달고 있습니다
- 2026년 12월의 일정은 2026년 11월 30일 17시, 2027년 1~3월분 분기 예정은 2026년 12월 25일 17시에 공표될 예정입니다
실무 대응
- 일본은행이 한 달에 얼마를 산다는 숫자를 보면, 1회당 금액에 횟수를 곱한 어림값이라는 점과 횟수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합니다
일본은행은 나라가 돈을 빌릴 때 발행하는 증서인 국채를 은행 등에서 사들이고 있어요. 10월 30일에 나온 예정표에는 한 번에 사는 금액과 한 달에 사는 금액이 나란히 적혀 있어요. 한 달의 금액은 한 번의 금액에 그 달의 횟수를 곱한 것이에요. 예를 들어 한 번에 3,300억 엔을 한 달에 두 번이면 한 달에 6,600억 엔이 됩니다. 다만 횟수는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 1회당
- 3,300억 엔
- ×그 달의 횟수
- 2회
- 월간 매입 금액
- 6,600억 엔
포인트
- 예정표에는 한 번에 얼마와 한 달에 얼마라는 두 숫자가 실려 있어요
- 한 달의 금액은 한 번의 금액에 횟수를 곱한 어림값이에요
- 횟수는 상황을 보고 바뀔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용어 설명
- 국채
- 나라가 돈을 빌릴 때 발행하는 증서
- 매입 금액
- 일본은행이 이만큼 사겠다고 제시하는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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