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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 총무성 통계국·국토교통성 경제 뉴스(일본·세계)

지표의 읽는 법: 계절조정값과 원수치는 비교 대상이 다릅니다같은 달의 이야기인데 비교 대상이 두 가지 있어요

10월 30일에 공표된 두 통계에는 같은 달의 이야기인데도 비교 대상이 다른 숫자가 나란히 있습니다. 노동력조사에서는 완전실업률이 계절조정값으로 2.4%(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 취업자는 원수치로 6,896만 명(전년 동월 대비 33만 명 증가)입니다. 건축착공통계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와 계절조정 연율 환산값으로 전월 대비 5.2% 감소가 함께 나옵니다. 이 두 숫자를 구분해 읽는 법을 정리합니다.

같은 공표 안에 있는 두 가지 관점(10월 30일 공표분)
원수치계절조정값
비교 대상지난해 같은 달지난달
노동력조사(레이와 8년 9월분)취업자 6,896만 명(전년 동월 대비 33만 명 증가)완전실업률 2.4%(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
건축착공통계(레이와 8년 9월분)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연율 환산값으로 전월 대비 5.2% 감소

요점

  • 원수치는 모은 그대로의 숫자로, 계절의 흐름(연도말, 여름휴가, 연말 등)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 계절조정값은 계절의 흐름을 통계적으로 제거한 숫자이므로 지난달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노동력조사의 완전실업률 2.4%는 계절조정값이며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 같은 노동력조사라도 취업자 6,896만 명과 산업별 인원은 원수치로, 전년 동월과의 비교(33만 명 증가)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 연율 환산은 그 달의 속도가 1년 이어진다면 어떻게 되는지로 바꾼 관점입니다. 건축착공통계에서는 계절조정 연율 환산값으로 전월 대비 5.2% 감소로 제시되어,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와는 다른 숫자입니다
  • 자사 매출을 볼 때도 마찬가지로, 계절의 흐름이 큰 장사에서는 전월 대비가 아니라 전년 동월 대비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대상: 공표된 통계를 매출이나 수주 전망에 쓰는 경영자, 월별 추이를 자료로 정리하는 경리 담당자

실무 대응

  • 공표 자료의 숫자를 인용할 때는 계절조정값인지 원수치인지, 비교 대상이 전월인지 전년 동월인지를 반드시 함께 적습니다
  • 자사 월별 매출 추이표에 전년 동월 대비 열을 하나 더합니다(전월 대비만으로는 계절의 흐름과 경기의 움직임이 섞입니다)
주의: 이 기사는 통계를 읽는 법에 관한 해설이며 개별 투자·차입·가격 결정에 대한 조언이 아닙니다. 제시한 숫자는 공표 자료에 기재된 값입니다. 계절조정의 계산 방법 자체는 각 통계의 해설 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0월 30일에 나온 통계를 보면 같은 9월의 이야기인데도 지난해 9월과 비교한 숫자와 지난달과 비교한 숫자가 섞여 있습니다. 이것은 원래의 숫자를 그대로 쓰는지, 계절의 흐름을 덜어낸 뒤에 쓰는지의 차이예요. 예를 들어 아이스크림은 여름에 팔리고 겨울에는 팔리지 않습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여름은 늘 늘어난 것처럼 보이니 손질이 필요해요.

계절의 흐름을 덜어내는 생각
  1. ①모은 그대로의 숫자(원수치)를 준비합니다
  2. ②매년 되풀이되는 계절의 몫을 계산으로 덜어냅니다
  3. ③남은 숫자(계절조정값)를 지난달과 비교합니다

포인트

  • 원래의 숫자(원수치)에는 계절의 흐름이 들어 있어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요
  • 계절의 흐름을 덜어낸 숫자(계절조정값)라면 지난달과 비교할 수 있어요
  • 9월의 완전실업률 2.4%는 계절의 흐름을 덜어낸 숫자로, 지난달보다 0.1포인트 낮아졌어요
예를 들면: 아이스크림 가게의 매출이 7월보다 8월에 늘었다 해도 그것은 여름이기 때문일 수 있어요. 지난해 8월과 비교하면 여름이라는 몫을 신경 쓰지 않고 지난해보다 좋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용어 설명

원수치
모은 그대로의 숫자. 계절의 흐름이 그대로 들어 있어요
계절조정값
매년 되풀이되는 계절의 흐름을 계산으로 덜어낸 숫자. 지난달과 비교할 수 있어요
연율 환산
그 달의 속도가 1년 이어진다면 어떻게 되는지로 바꾼 숫자
출처(발표 기관)
발표 기관 확인일: 2026년 11월 2일

경제 뉴스는 발표된 통계·전망을 소개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나 매매 조언이 아닙니다. 수치는 발표 시점의 것이며 수정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관공서의 발표 자료를 요약·해설한 것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조언이 아닙니다. 제도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절차와 판단은 반드시 발표 기관의 최신 자료를 확인하고 세무사·사회보험노무사 등 전문가와 상담해 주세요. 영어·중국어(간체·번체)·한국어 버전은 편의를 위해 일본어 기사를 바탕으로 만든 번역입니다. 내용이 다를 경우 일본어 원문과 발표 기관의 원 자료가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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