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읽는 법: 일본은행이 엔이 아니라 미국 달러를 공급하는 오페일본은행은 엔뿐만 아니라 달러도 빌려줄 때가 있어요
일본은행은 10월 30일 미국 달러 자금공급 오페레이션의 실시 일정(2026년 11월부터 2027년 3월까지)을 공표했습니다. 금융기관에 미국 달러를 공급하는 제도로, 언제 실시하는지의 일정이 미리 제시됩니다. 공표 자료에 따르면 금리는 고정금리, 금액은 제한을 두지 않으며(주석은 적격 담보의 범위 내), 1회의 기간은 대체로 일주일 전후입니다. 엔 자금공급과의 차이와 일정표의 읽는 법을 정리합니다.
- 10:40실시 공고(일본은행이 조건을 제시)
- 11:30응찰 마감
- 11:45경거래 상대 기관에 결과 통지
- 11:45경결과 공표
요점
- 제시된 실시일은 2026년 11월 4일부터 2027년 3월 30일까지 21회입니다(11월은 4일, 9일, 17일, 24일)
- 금리는 고정금리이고 금액은 제한을 두지 않으며, 주석은 적격 담보의 범위 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기간은 6일부터 14일까지이며, 2026년 12월 24일에 시작해 2027년 1월 7일에 끝나는 회차가 가장 긴 14일입니다
- 당일의 흐름은 실시 공고 10시 40분, 응찰 마감 11시 30분, 결과 공표 11시 45분경입니다(모두 일본 시간)
- 시작일과 종료일은 미국 동부 시간으로 표시되며, 다음 일정은 2027년 1월 말에 2027년 6월까지의 분이 공표될 예정입니다
실무 대응
- 달러 자금의 조달 환경이 화제가 될 때는 일본은행이 일정을 미리 제시하고 달러를 공급하는 제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둡니다
일본은행은 평소에 은행 등에 엔을 빌려주거나 국채를 사들입니다. 그것과는 별도로 미국의 돈인 미국 달러를 은행 등에 빌려주는 제도도 있어요. 10월 30일에 2026년 11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언제 실시할지의 일정이 공표되었어요. 금리는 정해진 비율이고 금액은 상한을 두지 않습니다(제대로 된 담보가 있는 범위에서). 한 번에 빌려주는 기간은 6일부터 14일이에요.
- 11월 4일일본은행이 조건을 제시해요(실시 공고)
- 11월 6일달러를 빌려줘요(시작일)
- 11월 12일돌려받아요(종료일)
포인트
- 일본은행은 엔뿐만 아니라 미국 달러를 빌려주는 제도도 가지고 있어요
- 2026년 11월부터 2027년 3월까지의 일정이 미리 제시되어 있어요
- 금리는 정해진 비율, 금액은 상한을 두지 않아요(담보가 있는 범위에서)
용어 설명
- 미국 달러
- 미국의 돈. 해외와의 거래에서 많이 쓰여요
- 담보
- 돈을 빌릴 때 갚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내놓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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