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의 읽는 법: 대형 50개사의 숫자와 등기 기록에서 나온 숫자같은 날 나온 숫자라도 누구를 셌는지가 달라요
10월 30일 국토교통성이 공표한 두 숫자는 만드는 방식이 전혀 다릅니다. 건설공사 수주동태통계는 대형 50개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로 총계가 전년 동월 대비 11.1% 감소했습니다. 기존주택 판매량지수는 건물 매매로 인한 소유권 이전 등기 건수를 바탕으로 한 지수로 합계 132.4였습니다. 누구를 셌는지가 다르면 같은 부동산·건설의 움직임이라도 쓰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요점
- 건설공사 수주동태통계(대형 50개사 조사)는 대형 50개사를 대상으로 수주의 움직임을 보는 통계입니다. 중소 건설업자를 포함한 업계 전체의 수주액이 아닙니다
- 기존주택 판매량지수는 건물 매매로 인한 소유권 이전 등기 건수를 가공해 지수로 만든 것으로, 절차의 기록(행정 기록)을 바탕으로 합니다
- 대형사의 수주가 줄어도 중소의 수주가 같이 움직인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원청의 수주가 하청의 일감에 미치기까지 시차가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등기를 바탕으로 한 지수는 매매가 성립해 등기된 뒤의 모습을 나타내므로 대상 월(레이와 8년 7월)과 공표일(10월 30일) 사이에 시차가 있습니다
- 공표 자료의 숫자를 자사의 판단에 쓰기 전에 ①누구를 셌는지 ②언제의 이야기인지 ③무엇을 셌는지(금액인지 건수인지)의 세 가지를 확인합니다
실무 대응
- 자료에 통계를 인용할 때는 통계의 이름에 대형 50개사 조사 등 대상 범위까지 함께 적습니다
- 자사의 수주 움직임과 공표된 통계가 어긋나도 대상 범위가 다를 가능성을 먼저 의심합니다(자사의 숫자를 의심하기 전에 통계의 정의를 봅니다)
10월 30일에 나라에서 두 가지 숫자가 나왔습니다. 하나는 큰 건설회사 50곳에 공사 주문을 물어본 숫자로 지난해 9월보다 11.1% 줄었어요. 또 하나는 집주인이 바뀔 때 내는 신고(등기) 건수를 바탕으로 한 숫자로 132.4였습니다. 둘 다 건물과 관계된 숫자이지만 센 상대가 전혀 달라서 쓰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 ○해당함: 숫자를 보기 전에 누구를 셌는지 확인한다
- ×해당하지 않음: 큰 회사 50곳의 숫자를 건설회사 전체의 숫자로 쓴다
- ○해당함: 같은 통계 안에서 달마다의 움직임을 본다
- ×해당하지 않음: 거래의 양을 나타내는 숫자를 가격이 올랐다 내렸다로 읽는다
포인트
- 첫 번째는 큰 회사 50곳만 센 숫자예요. 건설회사 전체의 숫자가 아니에요
- 두 번째는 집주인이 바뀐 신고(등기) 건수를 바탕으로 한 숫자예요
- 숫자를 볼 때는 누구를 셌는지, 언제의 이야기인지를 먼저 확인해요
용어 설명
- 조사 대상
- 그 통계가 누구를 세고 있는지. 전체를 세는 경우와 일부를 골라 세는 경우가 있어요
- 수주
- 일의 주문을 받는 것. 여기서는 공사 주문을 받은 금액을 셉니다
경제 뉴스는 발표된 통계·전망을 소개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나 매매 조언이 아닙니다. 수치는 발표 시점의 것이며 수정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관공서의 발표 자료를 요약·해설한 것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조언이 아닙니다. 제도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절차와 판단은 반드시 발표 기관의 최신 자료를 확인하고 세무사·사회보험노무사 등 전문가와 상담해 주세요. 영어·중국어(간체·번체)·한국어 버전은 편의를 위해 일본어 기사를 바탕으로 만든 번역입니다. 내용이 다를 경우 일본어 원문과 발표 기관의 원 자료가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