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전망 리포트(2026년 10월): 물가는 2%를 웃돌고 상방 위험이 더 큽니다일본은행이 본 앞으로의 경기와 물가(2026년 10월)
일본은행은 2026년 10월 30일, 10월 29일과 30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결정한 경제·물가 정세 전망(2026년 10월)의 기본적 견해를 공표했습니다. 2026년도에는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이 하방 요인이 되지만,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 관련 수요 증가와 정부의 각종 시책, 완화적인 금융 환경이 경제를 떠받쳐 성장률은 낮아지면서도 완만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신선식품 제외) 상승률은 2%를 뚜렷하게 웃도는 수준까지 높아진 뒤 2% 정도를 향해 낮아질 전망입니다.
요점
- 2026년도에는 중동 정세의 영향을 받은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이 교역조건 악화 등을 통해 하방 요인이 되지만, 인공지능 관련 수요 증가와 정부의 각종 시책(에너지 부담 완화책 등), 완화적인 금융 환경이 떠받쳐 성장률은 낮아지면서도 완만한 성장을 이어갑니다. 2027년도 이후에는 성장률이 완만하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 소비자물가(신선식품 제외) 상승률은 임금 상승분을 판매 가격에 전가하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유 가격 상승, 반도체 가격 등의 상승, 그동안의 엔화 약세가 가격을 밀어 올려 2%를 뚜렷하게 웃도는 수준까지 높아진 뒤, 전망 기간 후반에는 2% 정도를 향해 상승폭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현재는 2% 정도입니다
- 지난 7월 전망과 비교하면 성장률은 대체로 변함이 없습니다. 소비자물가(신선식품 제외)는 여름 이후 원유 가격 상승의 영향 등으로 2027년도가 다소 상향되었습니다. 신선식품·에너지를 제외한 소비자물가는 대체로 변함이 없습니다
- 위험의 균형을 보면 경제 전망은 대체로 균형을 이루고 있으나, 소비자물가 전망은 상방 위험이 더 큽니다. 위험 요인으로는 중동 정세, 인공지능 관련 수요의 동향, 환율 변동을 들고 있습니다
- 각주에서는 국회에서 심의 중인 음식료품 소비세율의 임시 인하를 이번 전망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9월에 국무회의에서 결정된 세제개정 대강을 전제로 대상 품목 전부에 그대로 적용될 경우를 기계적으로 계산하면, 2027년도 소비자물가(신선식품 제외) 상승률을 1.3%포인트 정도, 신선식품·에너지 제외는 1.4%포인트 정도 끌어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무 대응
- 일본은행이 물가의 상방 위험을 더 크게 보고 있다는 점을 가격 개정·임금 인상·자금 계획의 전제에 반영합니다
- 음식료품 소비세율의 임시 인하는 전망에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상 품목을 취급하는 경우 국회 심의의 진행 상황을 별도로 확인합니다
- 전망의 전제(두바이 원유를 배럴당 105달러 정도에서 출발해 전망 기간 막바지에 70달러 정도까지 하락한다고 가정)와 자사의 매입 전제 사이의 차이를 확인합니다
일본은행은 석 달에 한 번, 경기와 물가의 전망을 정리한 전망 리포트를 내놓습니다. 2026년 10월 리포트에서는 석유와 원자재 값이 오른 것이 무거운 짐이 되지만, 인공지능에 쓰이는 기계와 부품을 전 세계가 많이 찾는 것 등이 받쳐 주어 일본 경기는 천천히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어요. 물가는 목표로 삼는 2%를 뚜렷하게 웃돌 만큼 오름폭이 커졌다가, 그 뒤 2% 정도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 2026년도석유와 원자재 값 상승이 짐이 되지만 인공지능 관련 수요 등이 받쳐 주어, 성장은 작아지면서도 이어집니다
- 2027년도 이후값 상승의 나쁜 영향이 옅어지고 벌이가 임금과 소비로 도는 흐름이 강해져, 성장이 조금씩 빨라집니다
- 전망 기간 후반물가의 오름폭이 2% 정도를 향해 완만해집니다
- 조심할 점중동 정세, 인공지능 관련 수요의 움직임, 환율(엔화의 강세와 약세) 변동
포인트
- 석유와 원자재 값이 오른 것은 경기에 짐이 되지만, 인공지능 관련 수요 등이 경기를 받쳐 줍니다
- 물가의 오름폭은 2%를 뚜렷하게 웃돌 만큼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물가가 생각보다 더 올라 버릴 걱정이 더 크다고 적혀 있습니다
용어 설명
- 전망 리포트
- 일본은행이 석 달에 한 번 내는, 앞으로의 경기와 물가 전망을 정리한 보고서
- 상방 위험
- 예상보다 높아져 버릴 걱정(물가라면 너무 많이 오르는 것)
先行きのわが国経済を展望すると、2026年度については、中東情勢の影響を受けた春先以降のエネルギー・原材料価格の上昇が下押し要因となるものの、グローバルなAI関連需要の増加に加え、政府による各種施策や緩和的な金融環境等が経済を下支えすると考えられるため、わが国経済は、伸び率を縮小しつつも、緩やかな成長を続けるとみられる。
前回の見通しと比べると、成長率は概ね不変である。消費者物価(除く生鮮食品)の前年比は、夏場以降の原油価格上昇の影響等から2027年度が幾分上振れている。
リスクバランスをみると、経済の見通しについては、概ねバランスしている。消費者物価の見通しについては、上振れリスクの方が大き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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