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대출 설문 기업의 자금 수요 DI는 플러스 3으로 개선, 대출 마진은 넓히는 방향돈을 빌리고 싶은 회사가 조금 늘었다고 은행이 답했어요
일본은행은 2026년 10월 22일 주요 은행 대출 동향 설문조사(10월)를 공표했습니다. 과거 3개월 기업 대상 자금 수요 판단 DI는 3으로, 지난번의 마이너스 1에서 플러스로 돌아섰고,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 대상 모두 지난번을 웃돌았습니다. 한편 기업 대상 대출 조건 중 대출 마진 설정은 규모를 불문하고 엄격하게 하는 쪽의 응답이 웃돌고 있어, 차입 금리 조건에는 계속 주의가 필요합니다.
요점
- 조사 대상은 대출 잔액 상위의 국내 은행·신용금고 50곳(대출 점유율 약 80%). 응답 기간은 2026년 9월 9일~10월 13일
- 과거 3개월 자금 수요 판단 DI는 기업 대상 3(지난번 마이너스 1), 지방공공단체 등 대상 마이너스 4(지난번 3), 개인 대상 5(지난번 3)
- 기업 규모별 자금 수요 판단 DI는 대기업 대상 5(지난번 2), 중견기업 대상 1(지난번 마이너스 2), 중소기업 대상 1(지난번 마이너스 2). 앞으로 3개월의 기업 대상 전망은 6
- 대출 운영 스탠스 DI는 대기업 대상 0(지난번 1), 중견기업 대상 2(지난번 3), 중소기업 대상 3(지난번 5), 개인 대상 1(지난번 마이너스 2)로 적극화 정도는 소폭
- 기업 대상 대출 마진 설정(축소=완화)은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 대상 모두 대출 조건 설정 DI가 마이너스 7. 신용등급별 대출 마진 설정 DI(확대−축소)는 상위 12·중위 10·하위 10이며, 앞으로 3개월도 상위·중위·하위 모두 12로 마진을 넓히는 방향의 응답이 이어짐
실무 대응
- 차입이나 대환을 예정하고 있다면 금리(마진) 조건을 여러 금융기관에서 비교하고 제시 조건을 기록해 둡니다
- 자금 운용표에서 앞으로 차입 금리가 오를 경우 이자 부담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시산해 둡니다
회사는 기계를 사거나 급여를 주기 위해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가 있어요. 일본은행은 큰 은행과 신용금고 50곳에 "요즘 돈을 빌리고 싶은 회사가 늘었나요"라고 설문을 해서 2026년 10월 22일에 결과를 발표했어요. 지난번보다 "늘었다"고 답한 은행이 많아졌어요. 다만 돈을 빌려줄 때 얹는 이자를 늘리는 방향의 은행도 있었어요.
포인트
- 큰 은행과 신용금고 50곳에 최근 3개월의 모습을 물어본 설문이에요
- 돈을 빌리고 싶은 회사는 큰 회사든 작은 회사든 지난번보다 조금 늘었어요
- 은행 중에는 돈을 빌려줄 때 얹는 이자를 늘리는 방향인 곳도 있었어요
용어 설명
- 일본은행
- 지폐를 발행하고 나라 전체의 돈의 흐름을 지켜보는 일본의 중앙 은행
- 대출 마진
- 은행이 돈을 빌려줄 때 기준이 되는 금리에 얹는 이자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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